Aloha!
Hula Dancer & Aloha Mind Creator의 마미코 푸아마나입니다.
인생은 결단의 연속이죠?
그런데 뭔가를 결정할 때 그 일이 클수록 용기가 필요하죠.
사람은 먼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버리는 법이죠.
저도 방심하면 바로 그래요…
예를 들어 한국에서 훌라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있더라도
그런거 절대 못해…
일본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…
한국말도 잘 못하고…
돈도 없어…
결혼도 했는데…
할 수 없는 이유는 끝이 없이 있네요…!
그럴때 저는 쿠무(=훌라 선생님)의 말씀이 생각이 나요.
LOVE(사랑) or FEAR(두려움)?
어느날 쿠무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셨어요.
푸아마나, 뭔가를 결단할땐 “Love or Fear” 이 선택밖에 없는거야. 너는 어느쪽을 고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?”
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일과 불안이나 걱정으로 정한 일…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있을 듯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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